미국 생활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 벚꽃 구경 스팟 추천! 뉴욕 봄 나들이 코스 추천🥰 뉴욕에도 봄이 오고 있다~ 🌸뉴욕도 서울만큼이나 벚꽃이 유명하고 벚꽃구경을 많이 간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DC지만 뉴욕도 초록초록함과 알록달록함이 너무너무 이쁘다.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가을이었는데 뉴욕와서 봄으로 바뀔 정도! 오늘은 (날이 따듯해지면서 설레는 맘을 안고!) 뉴욕에서 추천하는 벚꽃 스팟, 그리고 봄 나들이 스팟을 소개한다. 1. 센트럴파크벚꽃 아니어도 유명한 센트럴파크지만 벚꽃이 한창일 때는 찾아야 하는 곳이 따로 있다. Jacqueline Kennedy Onassis Resevoir는 센트럴 파크에서 가장 큰 저수지이자 호수라고 불리는데, 이 저수지를 둘러싼 나무들이 벚꽃나무다. 그래서 봄에는 The Great Lawn에서 소풍하고 이 저수지를 걷는 걸 추천! 한강을 걷는 듯.. 뉴욕 피부과 추천 -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후기 오늘은 내가 뉴욕에서 찾은 피부과를 소개한다! 두둥-! 뉴욕 8년 차가 정착한 피부과임. 돈 안 받고 그냥 쓰는 리뷰ㅋㅋ 그리고 나는 보톡스랑 겨드랑이 제모, 그리고 브라질리언 레이저만 해봤다.보톡스는 따로 리뷰하도록 하고, 오늘은 브라질리언 레이저 대해서만 얘기해 보겠다.실제 사진 없음 주의! 1. 레이저 제모란?레이저 제모는 레이저로 모낭을 파괴해서 털이 안 자라게 하는 시술이다. 아예 안 자랄 수는 없고, 파괴된 모낭이 회복돼서 자라기까지 시간이 더 걸리고, 자라더라도 훨씬 얇아 육안으로 잘 안 보이게 된다. 2. 시술 부위 및 가격, 횟수겨드랑이 제모한국에서 겨드랑이 제모를 하다 말아서 자꾸 찔끔찔끔 끈질기게 자라서 2-3일에 한 번씩 정리를 해줘야 했던 터라 겨드랑이 제모를 알아봤다. 처음에는.. [요리] 오트밀 땅콩버터 쿠키 레시피 4 Ingredients only 오늘 소개하는 디저트는 쿠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낵 쿠키다-! 이번 쿠키는 바나나 없이 하는 좀 더 담백하고 크리스피한 질감의 쿠키다. 인스타에서 저장해 둔 레시피를 내 입맛대로 더 심플하게 바꿨다. 재료 IngredientsDough 도우- 1 1/4 cup Oatmeal 오트밀- 1/2 cup Maple Syrup 메이플 시럽- 1/2 cup Peanut butter 땅콩버터 (peanut butter powder or any nut butter)Topping 토핑- zero sugar chocolate chips 초콜릿칩 - any crunched nuts for topping 견과류 레시피 Receipe1. 오븐을 350F (180C)로 준비시킨다.(에어프라이어 사용 가능) 2. 도우 재료.. [미국 생활 꿀팁] 뉴욕 지하철 학생 할인! 지하철 싸게 타는 방법 오늘은 미국 생활 꿀팁으로 뉴욕 지하철 할인 팁을 들고왔다! 안그래도 비싼 집값에 생활비인데 지하철까지 감당하려면 부담이 상당하죠? 나는 내가 뉴욕 처음 왔을때 $2.75 정도에 타던 것도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급격한 인플레이션에 $2.90 으로 상승함ㅜㅜ 근데 2025년 8월... 한 차례 더 인상해서 $3.00이 된다니?! (이건 뭐 음료값보다 비쌈 ㅜㅜ) Subway Fare Expected To Hit $3 Next Summer Following MTA ApprovalRiders prepare to pay $3 for subway fare in 2025 as the MTA board just approved next year's budget instating a 4% sub.. [리얼후기 비추템] 세멘잘 라이트 크림, 와우 드림 코트 스프레이, IGK Good Behavior 간간이 올리는 리얼후기! 강추템과 비추템만 공유할 생각이다. 이번 차례는 *내돈내산😣* 비추템... 1. 세멘잘 라이트 크림 Cemenzal Light별점 : ⭐️ (0.5/5)재구매의사 : 없음 작년 중순쯤 우연히 세멘잘 크림에 대해서 알게 됐다. 어쩌다 가인 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웹서핑을 통해 접한 거 같다. 블로그 후기들이 너무 좋고 그때 한창 피부 고민이 심할 때라 너무 비싼 가격에도 ebay 배송을 질렀었는데, 너무 후회하고 있다. 지금 다시 보면 그때 블로그 후기들 다 다단계 같음.... 그 블로거들이 말하는 효과 1도 없고 그냥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는 크림이다. 전혀 이 가격할 필요가 없다. 제발 누군가는 이 글을 보고 구매의사를 접었으면 한다. 솔직히 가격이 3-5만원? 정도로.. 이전 1 2 3 다음
